별로 좋아하지 않는 한 선수가 있다. 아니 그렇다기 보다는 매우 싫어한다고 얘기하는 것이 정답일 듯.
오늘 SK : KTF전...
역시나 '그 분'은 화려한 헐리우드 오버액션으로 심판들을 봉사로 만들어 버린 뒤 자랑스럽고도 의기양양하게 자유투 3개를 얻어냈다.
어쩜 18년전이나 지금이나 그 모습 그대로...
그 나이에 이정도 꾸준하게 하는게 어디냐, 국대에서 해준게 얼마냐?라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지는 몰라도 난 생각을 달리한다.
난 그 선수를 절대 높게 평가하지 않는다. 오직 3점에 의존한 공격과 허약한 수비, 이기적인 플레이 성향, 나이 어린 후배들에게 조차 비웃음을 사는 화려학 오버 액션...
이런 얘기 하면 좀 그렇지만 얼른 은퇴했으면 좋겠다.
----- 짧아서 잡담으로 분류...---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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